리트머스용액이라는 일터현장에 자신이라는 리트머스시험지를 대면 나타나는 색이라는 열매가 있습니다

리트머스용액이라는 일터현장에 자신이라는 리트머스시험지를 대면 나타나는 색이라는 열매가 있습니다. 리트머스종이처럼 일터에서 우리가 구원받는자인지 아닌지 구분이 가능합니다.  일터현장이 우리가 영적훈련을 받는곳이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나의 신앙의 상태가 어떠한 색인지 알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현장입니다. 교회의 목적은 전도와 선교인데 교회안에는 믿는자만이 있고 교회밖에는 불신자들이 있습니다. 교회 밖은 바로 일터이다. 그래서 우리는 일터 교회의 참여 핵심 대상을 소상공인 또는 자영업자 ceo를 대상으로 일터교회를 대상으로 하고 일터교회 운동의 방법론으로 bmc마을방송국이라는 전략을 선교모델이자 평신도가 사역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선교현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일터교회란 교회가 일터에 결합하는 것이 아니고 일터에 교회를 결합하는 것이다. 현장에 답이 있다. 우리의 삶의 열매가 나타나는 곳이 일터인데.. 주일교회목회를 하지 않는 무임지 목사님들을 새로운 블루오션 사역지가 바로 일터현장입니다.


울타리 포럼이 마을방송국의 참여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 모여있다는 것이 한국교회를 개혁 할 수 있다. 교회 자체로는 교회를 개혁할 수 없다. 일터교회가 밖에서 교회가 교회되게하고 예배가 예배가 되게 하는 근본적인 해결방안이다. 일터안에서 말씀이 앎이 아니라 삶이 되게 하자. 마을방송국이라는 모델이 일터교회의 실행모델이다. 성경콘텐츠 운동자체가 일터교회의 개념을 알리게 되고 성경을 문화적 예술적 장르인 음악과 뮤지컬등으로 만들어서 주민들이 참여해서 성경의 주제를 다루어서 만들어내어 성경의 가치를 확산한다. 성경콘텐츠운동의 일터교회의 일환이다. 울타리 포럼에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교회는 성경의 내용을 콘텐츠화 하여 불신자들도 쉽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인성교육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이 콘텐츠를 통하여 복음전도로 사용 할 수 있는 사역이 바로 bmc 마을방송국사역이다.


오늘 울타리포럼에서 이 내용을 설명하는 이유는 울타리 포럼의 기본 모임 취지인 한국교회를 보호하자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최선의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말이 있듯이 성경의 가치와 내용을 콘텐츠화 하여 미디어 매체에 먼저 다량의 진리로 융단폭격으로 공격적인 선교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럴 때 기독교의 존립을 가장 위협하는 기존 좌파세력의 선전선동 공세에 밀렸던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초교파적으로 모인 울타리 포럼에 참여하시는 여러분들 같은 방송미디어 전문가와 함께하기 원합니다.

지금부터 하는 설명은 울타리 포럼 방송미디어 전문가들과 함께 bmc마을방송국이라는 구체적인 실행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