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플랫폼으로서 저작권코인과 환경코인 비교 20180523 회의

최고관리자 0 3,950 2018.05.23 22:19
김대표 : 코인과 동시에 주변 시스템을 모두 개발해야 한다.

실행능력이 중요하다. 기본안을 가지고 저작권 블록케인을 개발 할 수 있는가?

김원장 : 스타코인 - 빙고코인 : 음악저작권 플랫폼이 만들어졌다,
저작권 코인이라는 것은 많다.

정 : 다수가 사용하는 코인이여야 하는데... 저작권코인은 기업을 끌어낸다.

박 : 왜? 코인을 연결하려는가? 코인이 퇴장하고 20~30개가 남는다면 남겠는가?
큰기업이 돈을 투자하고 유지시켜줘야 코인이 살아남는다.

김대표 : s텔레콤 사장의 지인들의 모임에서 단순 참가했으나 코인에 대한 아이디어만 나눴으나 s텔레콤 사장이 관심을 보였다. 각자 자신의 부분의 전문분야로 알고 있지 않은가?

박 : bmc자체모델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데, 왜? 코인으로 연결하는지 모르겠다.

김대표 : s텔레콤에서 작업이 가능하다고 본다.

박 : 코인자체보다 블록체인이 기여하는 것이다.
각자 회사들이 자신들의 물건들만 구매한다고 한다면 충분히 가치를 부여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작권이라는 재화에 가치를 형성한다는것에 의문이 있으나 교회를 연결하는 부분은 가치를 부여할수 있다고 생각은 든다. 그러나 코인을 연결하는 부분은 잘 모르겠다.

김대표 : s대표. 박회장. 김원장과 한다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박 : 콘텐츠로 이타적인 사업을 통해 상호협조의 부분은 알겠으나 왜 블록체인이  들어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김대표 : 기업들에게 코인을 사용하도록 하겠다. 콘텐츠 사업을 다각화 하고자 하는 것이다. 코인을 통해 콘텐츠 사업을 넓히고자 한다.

김원장 : 기업이 1억의 코인을 샀다면 1억의 코인가치에 맞는 대해 현금화 또는  현물화를 하려고 하는데 그 구조가 있는가?

김대표 : 기업의 사회공헌을 통해 얻은 나중에 돌아오는 이득(세금감면등)을 지급보증금으로 받겠다는 것이다.

박 : 절세에 대한 요구와 이득이 큰거는 맞다. 기업의 이미지는 가장된 가치이다.

김대표 : 이 구조로 함께 하고자 한다.

김원장 : 70억 펀딩은 은행의 코인이다. 기업이 현금화 할 수 있는 구조를 가져가야 한다.

김대표 : 글로벌 각 기업들이 각자 코인을 만들어서 자신들의 물건들을 팔다가 다 합쳐서 미국의 총 거래금의 50% 이상 코인으로 거래한다면 그거는 가능성이 있다.

김대표 : 풀고자 하는 부분이 있다. 기업의 이익을 어떻게 정산해서 지급보증금으로 내놓도록 하는가?

박 : 주식으로 발행해야 한다.

김대표 : 주식과 코인의 결합?

박 : 주식은 가격변동이 있고 코인은 안정화가 목적이므로 불가능하다.

김대표 : 이익을 안 내어놓는 경우는 어떻게 제도권으로 해야 하는가? 박 회장님의 도움이 필요하다. 포럼이 필요하다. 저작권 금융거래소가 해야 하는 역할부분이다.

박 : 비즈니스모델이 나와야 사업이 되는 것이다.

김대표 : 모델은 있으나 경제적 금융 코인의 지식들을 통해 검증하는 단계이다.

김원장 : 문제들에 대한 답이 나와야 한다.

박 : 어떤 이익을 내게 할 수 있는가? 이게 중요한다. 이익이 나는 부분을 찾아야 한다.

박 : 환경코인? 기업의 이익과 상관이 없으나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만든 코인이다. ‘교토의정서’ 재생 에네지 증명서 제도를 실시했다.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는 업체에 보조금을 주자 그 보조금은 공기를 오염시키는 사업체에 벌금을 메겨서 주는 형식이다. 논문: 신재생 에너지가 왜 발달하지 않는가? 보조금을 올려야 한다. 신재생 에너지 증서를 매입해서 고갈시켜라. 그러면 경쟁에 의해 보조금은 오르고 벌금업체는 신재생에 투자를 할 것이다. 회사들을 아프게 하거나 득이 되게 해라.

김대표 : 블록체인 기반으로 하는 저작권코인 - 저작권에 대한 일체를 관리하는 저작권 금융거래서를 설립한다면 박회장님과 김원장님의 의견을 듣고자 한다.
 
박 : 사회공헌을 자발적으로 하도록 하게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사회공헌을 촉진해서 이끌어 낼 수 있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가?

김대표 : 매출로 기업을 이끌어 낸다.
박 : 사회공헌 증서를 통해 이끌어 내는것인가? 
‘사회공헌증서_scc’를 기업에 판다. 기업은 세금공제를 받는다. 우리는 어려움 사람에게 준다.

김대표 :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비용절감과 세금감면, 이미지 상승의 이득이 발생한다.

박 : 증서를 통해 간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가능하다면 미리돈을 받고 모든 국민이 보는 앞에서 scc증서를 샀고 kbs 공개 발표한다. 대기업을 움직일 수 있는 역할이 필요하다 scc거래소를 만들어야 한다. 

김대표 : 대기업에 사회공헌을 통해 이익을 주고 나중에 지급보증금을 받는 형식이다.

박 : 선물거래를 통해 만들면 되는 것이다.

김 : 사회공헌플랫폼의 이사장으로 취임 --->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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